2017/07/05 다카하타후도의 수국 17-20
다카하타후도의 수국과 산수국 사진을 올립니다. 올해 마지막 수국 사진이 될 것 같네요. 수수한 색감이 중심입니다. 화려하고 예쁜 색감도 많고 다양한 형태가 있지만, 수수하면서도 소박한 색감이 좋습니다. 자세히 들여다보지 않으면 보이지 않는 매력이 있는 것 같아요. 다시 갑자기 소나기가 내리네요. 태풍은 어제 지나갔다는 데, 비바람이 칩니다. 비가 많이 와서 더위를 씻어줬으면 합니다.
'동경생활' 카테고리의 다른 글
네팔 아이 (0) | 2020.07.20 |
---|---|
불볕 더위 (0) | 2020.07.11 |
다카하타후도의 수국 17-19 (0) | 2020.07.11 |
다카하타후도의 수국 17-18 (0) | 2020.07.11 |
다카하타후도의 수국 17-17 (0) | 2020.07.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