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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경생활

다카하타후도의 수국 17-03

2017/07/02 다카하타후도의 수국 17-03

 

다카하타후도의 수국과 산수국은 종류가 없을 정도로 많다. 그리고, 적당히 손질이 되어 있어서 주위와 조화롭다. 장소에 따라서 색색이 다른 수국이 바다 물결처럼 출렁인다. 수국이 폭포처럼 쏟아지는 곳도 있다. 비가 뒤나 비가 오는 날에 수국은 물기를 머금고 빛을 발하면서 주위를 밝힌다.

 

수국이 바다 물결처럼, 폭포처럼 보이는 사진을 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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