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 퇴임식 썸네일형 리스트형 '파친코'에서 보이지 않는 제주도, 해인문화와 일본과의 접점 오늘 동경은 흐리고 최고기온이 16도까지 밖에 오르지 않는 추운 날씨였다. 오전부터 집에서 일을 하고 오후에 산책을 나갈 생각이었다. 산책 갈 시간이 되니 비도 오고 기온이 13도로 떨어졌다. 이건 겨울 기온이다. 너무 춥겠다 싶어서 산책은 가지 않고 편의점에 스캔을 뜨러 다녀왔다. 그래도 30분 이상 산책을 한 셈이다. 오늘은 문재인 대통령 마지막 날이다. 마지막 퇴근길에 사람들이 많이 모였겠지. 동경은 흐리고 비가 오는 추운날씨지만 서울은 날씨가 좋은 것 같아서 정말 다행이다. 현장중계를 어디선가 하지 않을까 했더니 유튜브에 KTV가 문재인 대통령 마지막 퇴근길 라이브가 떴다. 아, 마침 잘됐다 싶었다. 어제 이재명이 국회의원 출마선언 하는 장소에 사람들이 모인 걸 봤다. 시장에서 한 연설을 들으면서..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