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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경생활

가을이 깊어 간다

요새, '혐한'에 BTS에 대한 공격 '네트우익'이 생산하는 '혐오'에 대한 글을 쓰다 보니 세상이 다 어둡게 보인다. 특히, 아까 올린 내용과 아베총리의 사진을 올리고 나서 너무 기분이 가라앉는다. 기분 전환을 해야지 안되겠다. 세상을 '혐오'를 물들이는 사람들이 난동을 피워도 계절은 바뀌고 자연도 변합니다. 제가 사는 주변은 가을이 예쁜데 아직 이르지만 단풍이 들기 시작했습니다. 가을이 깊어 가는 풍경을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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