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사진이 별로 없다. 가을이 깊어 가는데 평일에는 사진을 찍으러 갈 시간이 없다. 주말이 되면 사진을 찍어서 올리고 싶다. 올해는 가을이 오는 것이 늦었다. 나뭇잎에 단풍이 들기 전에 타서 마른 것이 많아 보인다. 내가 사는 주변이 예쁜 가을 단풍이 들었을 때 사진을 많이 찍고 싶다. 사회가 피폐해져서 사람들이 무섭다. 자연의 풍경과 너무 다른 것이 슬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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