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3/21 불친절한 중국 여행기 26-항주 서호 5
불친절한 중국 여행기를 계속한다.
내가 머물던 숙소 계열에 가서 사진을 찍었다. 여기에는 중국사람들, 나이 드신 분들이 오시는 것 같았다. 아침식사를 제공하는 모양이다. 숙소를 만들어가는 부분도 있었지만, 전체적으로 깨끗하고 예쁘게 세련된 인테리어였다. 정원도 예쁘게 장식이 되었다. 여기도 꽃이 많은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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