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주 썸네일형 리스트형 불친절한 중국 여행기 1 2017/05/14 불친절한 중국 여행기 1 오늘 동경은 흐리고 약간 쌀쌀한 날씨였다. 이번 주는 좀 피곤해서 집에서 청소를 하고 빨래를 하면서 지냈다. 평소보다 좀 더 꼼꼼하게 환기 선도 분리해서 청소했다. 유리창 청소를 해서 창밖의 푸르름이 훨씬 더 맑게 보인다. 집이 옆으로 긴 정방형이라, 자연광이 잘 들어와서 밝다. 집 어디서나 창밖의 푸르름이 보이는 것도 좋은점이다좋은 점이다. 저녁에 산책을 가려다 게으름을 피웠다. 요새 날씨가 더워지다 보니, 오늘은 청소하기에 좋은 날씨인것이다. 지난 3월은 1일부터 31일까지 중국에 다녀왔다. 중국에서는 처음 산 스마트폰으로 사진을 찍었다. 중국에서 찍은 사진을 중심으로 전혀 친절하지 못한 여행기를 올린다. 중국에 가는 비자는 2월 서울에 갔을 때 받아왔다... 더보기 이전 1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