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벚꽃

벚꽃이 지다 2019-7 어제 찍은 벚꽃이 진 사진을 올립니다. 더보기
벚꽃이 지다 2019-6 날씨가 맑았던 어제 찍은 벚꽃 사진입니다. 늦게 핀 벚꽃도 많습니다. 더보기
벚꽃이 지다 2019-5 맑게 개인 날씨였던 어제 찍은 벚꽃과 강가에 벚꽃이 진 사진을 올립니다. 더보기
벚꽃이 지다 2019-4 날씨가 맑았던 어제 찍은 벚꽃 사진을 올립니다. 올해는 날씨가 따뜻했다가 추웠다가를 반복해서 벚꽃이 핀 기간이 깁니다. 대신 벚꽃이 동시에 확 피지 않아서 벚꽃이 만개한 풍경을 볼 수가 없었습니다. 더보기
벚꽃이 지다 2019-3 날씨가 눈부시게 맑았던 어제 찍은 벚꽃이 진 사진을 올립니다. 더보기
벚꽃이 지다 2019-2 날씨가 맑았던 어제 벚꽃이 지는 걸 찍은 사진을 올립니다. 강물 위로 벚꽃이 져서 흘러가는 사진도 있고 벚꽃이 활짝 핀 사진도 있습니다. 더보기
벚꽃이 지다 2019-1 오늘 동경은 다시 겨울로 돌아간 듯한 날씨로 아주 춥다. 비바람과 함께 기온도 최고기온이 7도에 최저기온이 2도라고 한다. 겨울 날씨보다 훨씬 더 추운 날씨다. 난방기는 벌써 벽장에 넣어 버렸는데 겨울이 다시 오면 곤란하다. 오늘부터 개강으로 첫 교시였지만 다행히도 학교가 가까웠다. 가까운 학교인데도 불구하고 개강시기에 바로 옆에 있는 대학이 수업시간을 변경해서 첫 교시가 시작되는 시간이 같다. 전철이 엄청 붐빈다는 것이다. 오늘 아침에도 전철이 아예 한 대는 오지 않고 다음 것에 신입생으로 보이는 여학생이 붐비는 전철이 무서워서 못 타고 있길래 내가 끌어당겨서 태웠다. 동경에서 살아가려면 약간 붐비는 전철을 무서워하면 안 된다. 강의는 첫교시라서 수강생이 적을 줄 알았더니, 세상에 85명이 넘는다. 수.. 더보기
벚꽃이 피다 2019-8 오늘 찍은 강가의 벚꽃 사진을 올립니다. 오후 늦게는 다른 작은 강가에도 가서 마지막 몇 장을 찍었어요. 저녁이라, 예쁘게 찍질 못했답니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