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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경화 장관

일본, 바이든 승리에 잔칫집 분위기 NHK에 따르면 11월 8일 동경도의 코로나 19 신규 확진자가 189명으로 확진자 누계가 32,618명이 되었다. 사망자 누계는 461명으로 사망률 1.41%이다. 일본 전국에서 신규 확진자는 946명으로 요코하마항 크루즈선을 포함한 확진자 누계가 109,215명이 되었다. 사망자 누계는 1,837명으로 사망률 1.68%이다. 한국의 신규 확진자는 143명으로 내역을 보면 지역감염이 118명이고 해외유입이 25명이다. 확진자 누계가 27,427명이 되었고 사망자 누계는 478명으로 사망률 1.74%이다. 일본에서 일요일인데도 불구하고 신규 확진자가 1,000명을 육박하는 수준으로 나왔다. 오늘 신규 확진자가 많이 나온 지역이 동경 189명, 홋카이도 153명, 오사카 140명 순으로 100명을 넘은 곳.. 더보기
위안부 문제에 대한 온도차 2018/01/13 온도차 오늘 동경은 맑지만 기온이 낮은 날씨다. 낮에 집에 있으면 맑은 날씨라서 햇볕이 들어와 따뜻하다. 저녁이 되면서 집도 추워진다. 기온상으로 보면 최저기온이 영하 4도라서 동경에서는 아주 추운 날인 것이다. 지난주에 짧은 겨울방학이 끝나고 수요일부터 강의가 시작되었다. 그 직전에 급하게 원고를 교정해서 반송하는 일도 있었다. 원고 때문에 스트레스를 많이 받아서 아주 피곤했다. 그 피로는 추운 날씨에 강의가 시작되어 피로를 더했다. 학기말이 가까워서 나도 학생들도 신경이 곤두서는 시기다. 그래도 앞으로 2주일만 지나면 학기말이 된다. 날씨는 춥지만 봄방학에 들어가는 것이다. 봄방학을 기다리며 피곤한 시간을 견디고 있다. '위안부 문제'에 관해서 한국의 보도를 보면 일본에 대해 협상..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