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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가

강가에 진 벚꽃 3 2017/04/16 강가에 진 벚꽃 3 강가에 떨어진 벚꽃잎이 바람과 물결을 타고 모여서 섬세한 모양을 만들었다. 맛있는 케이크처럼 보인다. 어떤 장인이 이렇게 섬세하게 아름다운 문양을 만들어 낼까? 궁금하다. 더보기
강가에 진 벚꽃 2 2017/04/16 강가에 진 벚꽃 2 강가에 진 벚꽃이 계속됩니다. 더보기
강가에 진 벚꽃 1 2017/04/16 강가에 진 벚꽃 1 이번에는 강가에 진 벚꽃을 찍은 것이다. 벚꽃이 많이 졌지만, 공원에는 꽃구경을 하는 사람들이 많았다. 그러나, 강가에는 벚꽃이 졌다고 걷는 사람이 거의 없었다. 나는 강물에 떨어진 벚꽃잎이 연출하는 다양한 표정을 좋아한다. 강가에는 지면과 달리, 강물의 흐름이라는 변수가 있어서 지면과는 전혀 다른 표정을 보여준다. 더보기
강물과 벚꽃 잎 4 2016/04/11 강물과 벚꽃 잎 4 강물에 벚꽃 잎이 흐르는 사진에 색이 다른 복사꽃 사진도 올립니다. 더보기
지는 벚꽃 2016/04/09 지는 벚꽃 1 오늘 동경은 맑았다. 아침에 일어나서 아침을 먹고 집안일을 좀 했다. 가방 둘과 운동화를 빨았다. 가방을 오랜만에 빨았더니 까마귀가 울고 갈 정도로 땟물이 나왔다. 운동화를 끈을 안 풀고 빨았더니, 밑창이 어중간하게 씻어졌다. 다음에는 끈을 풀고 확실히 빨아야지. 가방을 널어놓고 널었던 담요는 걷어들여 수납을 했다. 서둘러 가까운 농가에 야채를 사러 갔더니, 요새 먹는 봄동이라는 나물은 없고 쑥갓이 있어서 그것만 샀다. 봄동은 아침에 있었는데, 팔리고 만 것이다. 가는 길에 공원에서 아는 사람을 만났다. 자전거에 아이를 앞과 뒤로 태워서 가고 있었다. 작은 아이가 돌이 지났는데 웃는 입 모양이 반달처럼 벌어진다. 아랫니가 4 개 났다. 뒤에 탄 형이 나를 아는 척한다. .. 더보기
벚꽃구경 2 2016/04/07 벚꽃구경 2 벚꽃 사진을 계속 올립니다. 더보기
벚꽃구경 1 2016/04/06 벚꽃구경 1 오늘 동경은 오랜만에 맑게 개었다. 벚꽃이 피었는데 날씨가 좋아서 빨리 꽃을 보러 가고 싶었지만, 빨래가 밀렸다. 아침부터 이불과 베개를 널고 담요를 빨았다. 작은 걸 두 장 먼저 빨아서 널고 말리면서 두 번째로 큰 담요를 빨았다. 베란다가 꽉 차서 빨래를 널 공간이 부족하다. 아침을 먹으면서 오늘 할 일을 생각했다. 빨래를 말리고 꽃구경을 갔다가, 가까운 학교에 가서 할 일이 있었다. 학교에는 오후에 간다고 메일을 보내 놨다. 일기예보를 봤더니 내일은 비가 오고 날씨가 다시 나빠진다. 벚꽃이 활짝 피어서 이제는 날씨가 나빠지면 벚꽃이 질 것이다. 벚꽃이 핀 계절에는 적어도 한 번은 꽃구경을 제대로 해야 한다. 바쁘게 담요를 뒤적이면서 말리는 중에 친구가 문자를 보냈다. .. 더보기
일본, 답답한 시스템 2018/03/30 답답한 시스템 오늘 동경은 맑지만 찬바람이 부는 날씨였다. 어젯밤에 강한 찬바람이 불어서 벚꽃이 많이 졌지 싶었다. 오늘도 바람이 불어서 바람에 나부끼는 벚꽃을 볼 수 있을 것 같아 강가에 가기로 했다. 그저께 공원과 강가를 너무 오래 돌아다녀서 발뒤꿈치에 물집이 생겼다. 물집이 생긴 줄도 모르고 발뒤꿈치가 아팠지만 돌아다닌 것이다. 물집이 생긴 걸 집에 와서야 알았다. 어제 도서관에 갈 때는 신발 깔창을 떼고 넉넉하게 신었다. 그래도 발뒤꿈치가 가끔 아팠다. 돌아와서 봤더니 발뒤꿈치 물집이 까져서 아픈 것이었다. 오늘도 산책을 나가면 시간도 걸리고 많이 걸을텐데 운동화를 못 신으면 오래 걷기에 좋은 신발이 별로 없다. 고민 끝에 버켄스탁을 신었다. 샌들은 춥고 발뒷꿈치가 없는 걸로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