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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카하타후도

다카하타후도의 수국 17-20 2017/07/05 다카하타후도의 수국 17-20 다카하타후도의 수국과 산수국 사진을 올립니다. 올해 마지막 수국 사진이 될 것 같네요. 수수한 색감이 중심입니다. 화려하고 예쁜 색감도 많고 다양한 형태가 있지만, 수수하면서도 소박한 색감이 좋습니다. 자세히 들여다보지 않으면 보이지 않는 매력이 있는 것 같아요. 다시 갑자기 소나기가 내리네요. 태풍은 어제 지나갔다는 데, 비바람이 칩니다. 비가 많이 와서 더위를 씻어줬으면 합니다. 더보기
다카하타후도의 수국 17-19 2017/07/05 다카하타후도의 수국 17-19 다카하타후도의 수국과 산수국 사진을 계속 올립니다. 수수한 색감을 중심으로....... 왕벌도 같이 찍혔네요. 더보기
다카하타후도의 수국 17-18 2017/07/05 다카하타후도의 수국 17-18 다카하타후도의 수국과 산수국 사진을 계속 올립니다. 수수한 색감을 중심으로........ 더보기
다카하타후도의 수국 17-17 2017/07/05 다카하타후도의 수국 17-17 다카하타후도의 수국과 산수국 사진을 계속해서 올립니다. 차분한 색감의 산수국이 주가 됩니다. 화려한 색 보다 차분한 색감이 주는 느낌이 다릅니다. 수국이 개량되어 화려하고 예쁜 색이 많지만, 너무 인공적인 느낌이 나서 실증이 나기도 합니다. 이렇게 차분한 색감은 소박하고 수수한 아름다움이 있습니다. 더보기
다카하타후도의 수국 17-16 2017/07/05 다카하타후도의 수국 17-16 오늘 동경은 맑았다가 저녁에 소나기가 내렸다. 어제는 태풍이 온다고 하루종일 찜통더위 속에서 지냈다. 그냥 있어도 땀이 줄줄 흐르는 이상한 날씨였다. 전날에 너무 더웠던 후유증도 있어서 학생들도 많이 지쳐있었다. 태풍이 새벽에 지나간다고 했는데, 잠을 자는 사이에 지나간 모양이다. 아침에는 태풍이 지난 다음에 보이는 강한 햇살이 보였다. 무섭게 보이는 강한 햇살이었다. 평소 시간대로 일어나서 샌드위치를 만들고 아침도 먹었다. 그러나, 피곤했던지 다리에 힘이 들어가지 않았다. 역에 가는데 3분 걸리는데, 쓰러질뻔 했다. 그 시간에 쓰러지면 1교시 수업 학생들이 와있을 시간이라, 휴강을 하려고 해도 시간이 너무 늦다. 학교에 가서 학생들에게 좀 피곤하다는 말.. 더보기
다카하타후도의 수국 17-15 2017/07/04 다카하타후도의 수국 17-15 다카하타후도의 수국 사진을 계속 올립니다. 이번에는 산수국인데, 좀 드문 것으로..... 더보기
다카하타후도의 수국 17-14 2017/07/03 다카하타후도의 수국 17-14 다카하타후도의 수국과 산수국 사진을 계속 올립니다. 이번에는 파랑색 계통으로....... 더보기
다카하타후도의 수국 17-13 2017/07/03 다카하타후도의 수국 17-13 다카하타후도의 수국과 산수국 사진을 계속 올립니다. 수국은 역시 무리지어 피어 있는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무리진 수국으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