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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가노

우에다와 나가노 12 2017/02/26 우에다와 나가노 12 젠코지 사진을 올리고 마지막에 히나마쓰리 사진으로 이번 우에다와 나가노에 다녀온 사진을 마친다. 더보기
우에다와 나가노 11 2017/02/26 우에다와 나가노 11 젠코지 사진이 계속해서 올라갑니다. 더보기
우에다와 나가노 10 2017/02/26 우에다와 나가노 10 후지야에서 점심을 마치고 젠코지를 향했다. 나가도 동계올림픽에서 개막을 중계했던 곳이라는 기억이 있다. 규모가 엄청 크고 관광지로 개발이 된 곳이었다. 젠코지 명물 시치미 도가라시가 첫째 사진이다. 더보기
우에다와 나가노 9 2017/02/26 우에다와 나가노 9 후지야 사진이 계속된다. 음식이 비싼 편도 아니다. 음식 맛이 특별히 좋다기보다 분위기가 출중하다. 더보기
우에다와 나가노 8 2017/02/26 우에다와 나가노 8 이튿날 아침 나가노로 출발했다. 도중에 마쓰시로야키 공방에 들러서 각자 컵이나, 밥공기를 만들고 점심을 예약한 후지야에 도착했다. 후지야는 젠코지 앞에 있는 분위기가 아주 좋은 레스토랑이다. 혹시 나가노에 가실 일이 있으시면 후지야에 예약해서 가보시길 권한다. 옛날 료칸을 개조해서 레스토랑을 만들었다고 한다. 더보기
우에다와 나가노 6 2017/02/26 우에다와 나가노 6 다음 사진도 절이다. 온천가에 있는 절은 드라마에 나오는 온천가의 절로 많이 봤던 구도였다. 어쩌면, 여기서 촬영을 했는지도 모른다. 절에서 멀리 산이 보였다. 더보기
우에다와 나가노 5 2017/02/26 우에다와 나가노 5 소바를 맛있게 먹고 절로 향했다. 절입구가 야마가타의 야마테라와 닮은 느낌을 줬다. 여기서 인상적이었던 것은 윗쪽에 있는 탑이었다. 독특한 건축양식으로 처음 봤다. 이런 탑은 높은 곳, 산에 올라가서 내려다보는 것이 아니라, 아래서 우러러보는 것이라는 설명문이 있었다. 더보기
우에다와 나가노 4 2017/02/26 우에다와 나가노 4 다음은 우에다에서 소바를 먹으러 간 가게다. 내가 지금까지 먹었던 소바중 가장 맛있었던 것 같다. 나가노는 옛날부터 척박해서 쌀이 귀한 곳이라, 소바를 많이 재배해서 주식으로 먹었던 지역이기도 하다. 이 소바 가게는 원래 가기로 했던 곳에 갔더니 쉬는 날이라, 여기로 간 것이다. 일본의 좋은 면이 아주 많이 남아 있어서 좋았다. 소바도 훌륭했지만, 먼저 나온 쓰케모노가 아주 좋았다. 나가노에서는 쓰케모노에 갓을 많이 쓴다. 이 가게에서는 갓을 자기네가 키워서 쓰케모노를 만든단다. 매운맛이 있는 갓이었다. 음식은 먹느라고 바빠서 사진 찍는 걸 잊었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