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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스뵈이다

일본, 주간 한일 비교, 마트 풍경, 이재명 NHK에 따르면 12월 4일 동경도의 코로나 19 신규 확진자는 19명으로 확진자 누계가 382,240명이 되었다. 사망자 누계는 3,168명으로 사망률 0.83%이다. 일본 전국에서 신규 확진자는 131명으로 확진자 누계는 1,728,196명이 되었다. 사망자 누계는 18,376명으로 사망률 1.06%이다. 일본 백신 접종 실적은 주말이라서 업데이트되지 않았다. 한국의 신규 확진자는 5,352명으로 확진자 누계가 467,907명이 되었다. 사망자 누계는 3,809명으로 사망률 0.81%이다. 한국 백신 접종 실적은 1차 인구의 83.1%이고, 18세 이상 인구의 93.6%이다. 2차 인구의 80.4%이고, 18세 이상 인구의 91.7%이다. 추가접종은 인구의 7.5%이고, 18세 이상 인구의 8.7%이.. 더보기
김어준에 대한 질투? 2018/03/12 김어준에 대한 질투? 오늘 실질적으로는 어제, 한밤중이라, 일요일 동경 날씨는 맑았다. 아주 화창하게 맑은 것은 아니지만 요 며칠 날씨가 아주 나빴던지라 좋은 날씨였다. 좀 늦게 일어나서 청소와 빨래를 했다. 날씨가 확실히 봄을 향하는 것 같아 침실 매트리스를 들어내서 청소를 했다. 매트리스도 말리고 방향을 돌려서 지금 쓰고 있는 겨울용을 아래로 하고 봄 가을용을 위로 해서 세팅을 바꿨다. 조금씩 봄맞이를 하는 것이다. 요즘 한국에서 미투(#MeToo)가 활발한 가운데 일부에서 김어준 씨(이하 경칭 생략)가 미투를 폄훼하고 있다는 기사가 계속 나오고 있다. 지난번에도 '다스뵈이다 12회'에서 한 발언을 꼬투리 잡아 미투를 '공작설'로 몰아간다고 했다. 나는 그 문제가 된 '다스뵈이다 .. 더보기
문재인대통령의 고품격 대응 오늘 동경은 맑았지만 오후 늦게 찬바람이 불기 시작했다. 오전에는 바람도 없이 맑아서 아침에 빨래를 해서 널었다. 토요일에 추웠지만 비가 조금 와서 그동안 건조한 날이 계속되었는데 습기가 생겨서 좋았다. 비가 조금 더 내렸으면 훨씬 좋았지만 날씨가 내 마음과 뜻대로 변하는 것은 아니다. 눈이 내리지 않아서 천만다행이다. 겨울방학이 끝나서 강의가 시작되니 평일에는 일을 해서 바쁘다. 지난주는 토요일에도 도서관에 가서 더 바빴다. 주말에는 밀렸던 집안일을 해야 한다. 어제 청소는 간단히 하고 이불들을 말렸다. 빨래는 오늘 아침에 해서 넌 것이다. 오늘은 성인의 날이라는 걸 잊고 있었다. 토요일 도서관에 갔을 때, 오늘부터 시험기간이라, 책을 빌릴 수가 없다. 직원에게 책을 빌리지 못해도 도서관에 새책이 들어..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