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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공예품

동네에서 런치를 2018/01/31 동네에서 런치를 오늘 날씨는 아까 썼으니까, 생략한다. 요즘 아는 사람이 와서 같이 지내서 어제는 동네에서 가장 아니면 두 번째로 전망이 좋은 레스토랑에 런치를 먹으러 갔다. 런치가 괜찮다는 말을 듣고 먹으러 가려고 했는데, 레스토랑이 평일 낮 하루에 세 시간 반 밖에 영업을 하지 않아서 가지 못 했다. 런치는 세 시간이다. 거기에는 직접 생산하는 야채와 다른 것을 파는 가게도 병행하고 있다. 일찌감치 가게를 오픈하는 시간에 맞춰서 갔다. 런치를 시키고 빵을 골라서 토스터에 넣고 뎁힌다. 야채는 옆에 있는 농장에서 직접 생산한 것으로 다양한 것을 많이 쓴다. 어제는 날씨도 따뜻했지만 레스토랑이 전면 통유리라서 햇볕이 들어와 시간이 지나니 너무 더울 정도로 따뜻했다. 천정도 높다. 손님.. 더보기
벼룩시장에서 수확 2013/10/28 수확 오늘 동경은 아침에 비 온 다음이라 축축했다가 점차 개였다. 오후에는 다시 약간 흐리고 습기가 많은 날씨였다. 아침 첫 교시 수업이 있었다. 어젯밤에 미리 준비를 끝내고 일찌감치 잤다. 오늘 아침에 일어나서 요가를 할까 말까 망설이다가 요가를 했다. 요즘 허리가 아픈 데, 왜 아픈지 잘 모르겠다. 추운 날 의자에 길게 앉았던 날이 아프다. 날씨가 따뜻해서 산책을 하면 덜 아프다. 허리가 약한 편이라 조심스럽다. 근데 오늘 아침 요가는 안 하는 편이 좋았다. 아침에는 어젯밤에 삶은 닭에서 다리와 날개를 한쪽씩 먹었다. 조금 일찍 모노레일을 타고 갔다. 역시 허리가 아침에 일어났을 때 보다 아프다. 수업 중에 계속 아픈 허리를 만지면서 했다. 나는 수업 중에 계속 서있는다. 수업을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