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짜미

오블이여 안녕! 2018/10/31 오블이여 안녕! 오늘 동경은 안은 덥고 밖은 쌀쌀한 이상한 날씨였습니다. 물론 교실에서는 냉방을 켰지요. 요 며칠 블로그를 저장하느라고 손목이 아프고 눈이 침침하도록 열심히 일했습니다. 아직 다 끝난 것은 아니지만요. 오늘 포스팅이 마지막이 될 것 같네요. 이번에 글을 저장하면서 봤더니 블로그를 시작한지 만 8년을 넘기며, 부족하지만 나름 열심히 썼다는 걸 알았습니다. 일본, 동경이 급격하게 변하는 격랑의 세월이 기록되어 있더군요. 한국도 인고의 세월을 견디어 봄을 맞았고 다른 큰 희망을 향해 가고 있지요. 그동안 제 블로그를 찾아 주신 독자분 들께 감사하다는 인사를 전하고 싶습니다. 저는 새로 옮긴 곳에서도 열심히 글을 쓰려고 합니다. 워낙에 낯을 심하게 가리는 편이라, 새로운 터전.. 더보기
짜미가 지나간 길 8 2018/10/01 짜미가 지나간 길 8 태풍 짜미가 지나간 흔적을 남긴 것을 찍었습니다. 더보기
짜미가 지나간 길 7 2018/10/01 짜미가 지나간 길 7 태풍 짜미가 지나간 길에 남긴 흔적을 찍은 사진입니다. 더보기
짜미가 지나간 길 6 2018/10/01 짜미가 지나간 길 6 태풍 짜미가 지나간 길에 남긴 흔적을 찍은 사진을 올립니다. 더보기
짜미가 지나간 길 5 2018/10/01 짜미가 지나간 길 5 태풍 짜미가 지나간 길 흔적을 찍은 사진이다. 더보기
짜미가 지나간 길 4 2018/10/01 짜미가 지나간 길 4 태풍 짜미가 지나간 흔적을 찍은 사진이다. 더보기
짜미가 지나간 길 3 2018/10/01 짜미가 지나간 길 3 태풍 짜미가 지나간 흔적을 찍었다. 더보기
짜미가 지나간 길 2 2018/10/01 짜미가 지나간 길 2 태풍 짜미가 지나간 길에 남겨진 흔적을 찍었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