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리지아 썸네일형 리스트형 수선화 2015/03/29 수선화 봄을 알리는 꽃사진이 계속된다. 후리지아와 수선화 더보기 고양이에게 2014/12/08 고양이에게 오늘 동경은 맑고 개인 날씨였다. 기온은 낮았어도 햇빛에 바람도 없는 날씨라서 따뜻했다. 나는 지난번에 블로그를 올리고 나서 감기로 이틀을 낮과 밤을 구분할 수 없을 정도로 잠을 잤다. 전날부터 열이 났는 데, 모르고 있다가 열을 내면서 잠을 잤다. 친구에게서 전화가 온 것도 모르고 잠을 잤다. 잠을 자는 동안 먹지 않아서 깨어나서도 체력을 회복하는 데 시간이 걸렸다. 실은, 아는 친구가 나보다 하루 먼저 감기에 걸려 쓰러졌다. 나는 또 감기에 걸렸다고 웃고 있었다. 그런데, 그 친구가 나보다 하루 먼저 일어나서 외출을 했다가 집에서 나갔다가 100미터 사이에 두 번이나 실신을 했다고 한다. 가까이서 본 공사하는 인부가 구급차를 불러서 병원에 입원했단다. 젊은 남자가 그렇게..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