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국 썸네일형 리스트형 눈물이 났다 2018/06/14 눈물이 났다 오늘 동경은 쌀쌀한 날씨였다. 어제와 달리 습기도 적어서 나는 쾌적했다. 날씨 변화가 심해서 주변사람들은 목소리가 나오지 않거나 감기에 걸리는 등 힘들어 한다. 나도 허리가 아프고 몸이 딱딱하다. 어제는 학교에서 돌아와 지방선거 소식을 확인했다. 예상대로, 예상을 훨씬 넘어서 자한당이 참패를 했다. 민주당이 잘한 것이 아니라, 자한당과 바미당이 '자멸'했기 때문이다. 나는 그동안 홍준표 자한당 대표의 기가 막힌 발언을 들으면서 도대체 왜 그런 발언을 하는지 이해가 안 갔지만, 자한당 지지자에게는 먹히는 걸로 알았다. 보통사람들이 듣기에 불쾌하고 국정운영에 협조한다기보다 문재인 대통령을 사사건건 걸고넘어지는데 목숨을 걸고 있는 걸로 밖에 보이지 않았다. 자한당 지지자는 어쨌.. 더보기 수국의 계절 2017-12 2017/06/19 수국의 계절 2017-12 무리지어 핀 수국과 다른 꽃을 찍은 사진을 올립니다. 수국은 무리지어 펴야 예쁩니다. 더보기 수국의 계절 2017-11 2017/06/19 수국의 계절 2017-11 흰색 수국을 계속 올립니다. 더보기 수국의 계절 2017-10 2017/06/19 수국의 계절 2017-10 다음은 하얗고 꽃잎이 작지만 꽃이 큰 흰색 수국을 올립니다. 더보기 수국의 계절 2017-9 2017/06/19 수국의 계절 2017-9 푸른색 수국 사진을 올립니다. 더보기 수국의 계절 2017-8 2017/06/19 수국의 계절 2017-8 산수국 사진을 계속 올립니다. 더보기 수국의 계절 2017-6 2017/06/19 수국의 계절 2017-6 보라색 수국 사진을 계속 올립니다. 더보기 수국의 계절 2017-5 2017/06/19 수국의 계절 2017-5 오늘 동경은 햇살이 강하게 맑은 날로 낮에는 기온이 올라갔습니다. 월요일은 도서관에 가는 날이라, 아침을먹고 도서관을 향합니다. 도서관에 가는 길에 우체국에 들러 우표를 사고 가면서 수국 사진을 찍을 작정이었습니다. 우체국에 들러 우표를 샀습니다. 6월부터 엽서 요금이 올라서 지금 내가 사고 있는 52엔짜리 우표를 내년 3월까지만 판매를 한답니다. 필요하면 지금 많이 사라는 거지요. 52엔짜리 10장만 샀습니다. 우체국을 나와서 전날에 미리 봤던 수국을 찍으려고 봤더니, 날씨가 화창해서 수국이 힘이 없습니다. 수국이 수분을 많이 섭취하기에 날씨가 화창하면 수분이 날아가서 생기가 없어집니다. 그래도 사진을 찍었지요. 걷다 보니, 하얗고 큰 수국이 피는 골목이 있.. 더보기 이전 1 ··· 4 5 6 7 8 9 10 ··· 2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