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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경생활

은행나무 2018-5 오늘 찍은 은행나무 사진을 올립니다. 더보기
은행나무 2018-4 오늘 찍은 은행나무 사진을 올립니다. 주로 사진만......... 더보기
은행나무 2018-3 오늘 찍은 은행나무 사진을 올립니다. 주로 사진만..... 더보기
은행나무 2018-2 오늘 찍은 은행나무 사진을 올리고 있습니다. 우선 사진을 중심으로..... 더보기
은행나무 2018-1 오늘 동경은 기분좋게 맑은 날씨였습니다. 어젯밤에 주말 일기예보를 보고 오늘 할 일을 정했습니다. 맑은 날이 오늘 밖에 없다니까, 아침에 빨래를 두 번해서 널었습니다. 동시에 아침밥을 하고 된장국에 연어와 반건조 넙치도 굽고 연근도 볶아서 모처럼 푸짐한 아침밥을 먹었지요. 베란다도 청소하고 커피를 마시고 과일도 먹고 낮이 되기 전에 주변에 단풍이 든 곳을 사진 찍으러 나갔습니다. 아직 단풍은 일렀고 은행나무가 노랗게 물들었다가 잎이 지고 있었습니다. 맑은 날씨에 노란 은행나무가 빛을 받고 자체가 빛을 발하며 파란 하늘을 배경으로 서 있어서 아주 멋있고 예쁘게 보였습니다. 제가 사는 주변에는 은행나무도 꽤 많아서 터줏대감에 주인공 격인 은행나무는 아직 파랗게 서 있습니다. 단풍도 터줏대감 은행나무가 노랗게.. 더보기
가을 풍경 요즘 사진이 별로 없다. 가을이 깊어 가는데 평일에는 사진을 찍으러 갈 시간이 없다. 주말이 되면 사진을 찍어서 올리고 싶다. 올해는 가을이 오는 것이 늦었다. 나뭇잎에 단풍이 들기 전에 타서 마른 것이 많아 보인다. 내가 사는 주변이 예쁜 가을 단풍이 들었을 때 사진을 많이 찍고 싶다. 사회가 피폐해져서 사람들이 무섭다. 자연의 풍경과 너무 다른 것이 슬프다. 더보기
가을이 깊어 간다 요새, '혐한'에 BTS에 대한 공격 '네트우익'이 생산하는 '혐오'에 대한 글을 쓰다 보니 세상이 다 어둡게 보인다. 특히, 아까 올린 내용과 아베총리의 사진을 올리고 나서 너무 기분이 가라앉는다. 기분 전환을 해야지 안되겠다. 세상을 '혐오'를 물들이는 사람들이 난동을 피워도 계절은 바뀌고 자연도 변합니다. 제가 사는 주변은 가을이 예쁜데 아직 이르지만 단풍이 들기 시작했습니다. 가을이 깊어 가는 풍경을 올립니다. 더보기
오블에서 티스토리로 오블에서 티스토리로 이사하는 날이다. 티스토리를 처음 써서 어떻게 될지 잘 모르겠다. 오늘은 테스트하는 걸로 올리자. 블로그 이름도 오블에서 쓰던 Koh's course에 티스토리로 옮긴다고 Koh's wellspring을 더했다. 오블에서 이웃으로 지냈던 분들과 다시 이웃이 되고 싶은데, 방법을 모르겠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