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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수국

다카하타후도의 수국 17-17 2017/07/05 다카하타후도의 수국 17-17 다카하타후도의 수국과 산수국 사진을 계속해서 올립니다. 차분한 색감의 산수국이 주가 됩니다. 화려한 색 보다 차분한 색감이 주는 느낌이 다릅니다. 수국이 개량되어 화려하고 예쁜 색이 많지만, 너무 인공적인 느낌이 나서 실증이 나기도 합니다. 이렇게 차분한 색감은 소박하고 수수한 아름다움이 있습니다. 더보기
다카하타후도의 수국 17-16 2017/07/05 다카하타후도의 수국 17-16 오늘 동경은 맑았다가 저녁에 소나기가 내렸다. 어제는 태풍이 온다고 하루종일 찜통더위 속에서 지냈다. 그냥 있어도 땀이 줄줄 흐르는 이상한 날씨였다. 전날에 너무 더웠던 후유증도 있어서 학생들도 많이 지쳐있었다. 태풍이 새벽에 지나간다고 했는데, 잠을 자는 사이에 지나간 모양이다. 아침에는 태풍이 지난 다음에 보이는 강한 햇살이 보였다. 무섭게 보이는 강한 햇살이었다. 평소 시간대로 일어나서 샌드위치를 만들고 아침도 먹었다. 그러나, 피곤했던지 다리에 힘이 들어가지 않았다. 역에 가는데 3분 걸리는데, 쓰러질뻔 했다. 그시간에 쓰러지면 1교시 수업 학생들이 와있을 시간이라, 휴강을 하려고 해도 시간이 너무 늦다. 학교에 가서 학생들에게 좀 피곤하다는 말을.. 더보기
다카하타후도의 수국 17-15 2017/07/04 다카하타후도의 수국 17-15 다카하타후도의 수국 사진을 계속 올립니다. 이번에는 산수국인데, 좀 드문 것으로..... 더보기
다카하타후도의 수국 17-14 2017/07/03 다카하타후도의 수국 17-14 다카하타후도의 수국과 산수국 사진을 계속 올립니다. 이번에는 파랑색 계통으로....... 더보기
다카하타후도의 수국 17-13 2017/07/03 다카하타후도의 수국 17-13 다카하타후도의 수국과 산수국 사진을 계속 올립니다. 수국은 역시 무리지어 피어 있는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무리진 수국으로....... 더보기
다마하타후도의 수국 17-12 2017/07/03 다마하타후도의 수국 17-12 다카하타후도의 수국과 산수국 사진을 계속 올립니다. 더운 날씨에 보니 시원해 보인다. 이번에는 옅은 핑크색 계통으로 올린다. 운이 좋아 거미줄도 걸렸다. 더보기
다카하타후도의 수국 17-11 2017/07/03 다카하타후도의 수국 17-11 오늘 동경은 장마철로 습도가 높은 데, 기온도 엄청 올라갔다. 최고기온이 35도였다. 밤 11시 가까운 지금 시간에도 27도에 바람이 한점도 없다. 최저기온이 25도로 열대야인 것이다. 7월이 되었다고 급작스럽게 기온이 올라갔다. 월요일에는 도서관에 가는 날이다. 아침에 담요와 침대에 까는 이불을 따로 세탁기를 돌려서 빨았다. 아침을 먹고 도서관을 가는데, 뭘 입어야 좋을지 모르겠다. 편하면서도 더위에 맞는 옷을 입어야 한다. 몸을 노출하면 화상을 입는 것처럼 몸이 뜨거워지니까, 적당히 가리는 것이 좋다. 편한 바지와 목을 가리는 티셔츠를 입고 모자를 써서 나갔다. 오전에는 그래도 지면이 덜 달궈진 상태라, 걸을 수 있다. 평소에는 도서관에서 돌아오는 길.. 더보기
다카하타후도의 수국 17-10 2017/07/03 다카하타후도의 수국 17-10 다카하타후도의 수국과 산수국 사진을 계속 올립니다. 이번에는 파랑색 계통을 모아서 올립니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