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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외

일본, 코로나로 변사 폭증과 지진 NHK에 따르면 2월 13일 동경도의 코로나 19 신규 확진자는 369명으로 확진자 누계가 106,134명이 되었다. 사망자 누계는 1,125명으로 사망률 1.06%이다. 일본 전국에서 신규 확진자는 1,362명으로 요코하마항 크루즈선을 포함한 확진자 누계가 415,294명이 되었다. 사망자 누계는 6,945명으로 사망률 1.67%이다. 한국의 신규 확진자는 362명으로 내역을 보면 지역감염이 345명이고 해외유입이 17명이다. 확진자 누계가 83,199명이 되었고 사망자 누계는 1,514명으로 사망률 1.82%이다. 한국의 신규 확진자가 다시 300명대로 내려왔다. 설 연휴 기간이라서 검사가 적어서 36,663건으로 신규 확진자 362명이면 양성률 0.98%가 된다. 사망자는 7명이다. 오늘 동경도 신.. 더보기
성매매 하는 일본 여성들 2017/12/18 성매매하는 여성들 오늘 동경 날씨는 맑지만 바람이 불고 기온이 낮은 추운 날씨다. 어젯밤 늦게까지 블로그를 써서 올리느라고 자는 것이 늦었다. 다음 주도 바쁠 것이라, 오늘은 늦잠을 자기로 했다. 그래서 좀 늦게 일어났다. 아침에 일어나서 빨래를 두 번하고 이불도 말렸다. 반찬을 만들고 된장국을 끓여서 아침밥을 먹었다. 아직 청소를 시작하지도 않았는데, 오전이 지나고 말았다. 청소를 하고 수채 구멍도 깨끗이 했다. 재활용 쓰레기와 음식물 쓰레기도 한꺼번에 모았다가 버렸다. 청소를 마치고 이불을 걷고 빨래도 걷었다. 오늘은 날씨도 추워서 집에서 지냈다. 내일 도서관에 책을 반납할 것이라, 요 며칠 읽은 책 내용을 소개하기로 한다. 일본에서 데아이(만남) 다방이라는 곳에서 성매매하려는 남.. 더보기
흔하디 흔한 '성폭행' 2017/12/10 흔하디 흔한 '성폭행' 오늘 동경은 맑고 기온도 높은 따뜻한 날씨였다. 저녁이 되면서 기온이 내려가서 밤에는 추워졌다. 최고기온이 14도에 최저기온이 영하 2도다. 동경에서 영하로 내려가는 일은 아주 드문 일로 추운 날이다. 오늘은 오랜만에 늦잠을 자서 느긋하게 일어났다. 어젯밤에 늦게 잤기 때문이다. 일주일에 한 번 밥을 하는데, 오늘도 밥을 했다. 어젯밤에 물을 뺀 소금 절인 무로 피클을 담았다. 쌀뜨물로 배추 된장국도 끓이고 연어도 구웠다. 배추를 쌈을 싸서 늦은 아침을 거하게 먹었다. 빨래도 하고 청소도 하면서 보냈다. 낮에는 야콘을 깎아서 먹고 저녁은 일찍 다시 생선을 굽고 쌈을 싸서 먹었다. 평소에는 밥을 하지도 않지만, 대충 한가지를 간단히 먹는다. 밥과 국에 반찬을 챙겨..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