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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제비

일본, 2,972명 간호사의 처우 개선! NHK에 따르면 12월 10일 동경도의 신규 확진자는 602명으로 요코하마항 크루즈선을 포함한 확진자 누계가 45,529명이 되었다. 사망자 누계는 528명으로 사망률 1.16%이다. 일본 전국에서 신규 확진자는 2,972명으로 요코하마항 크루즈선을 포함한 확진자 누계가 173,128명이 되었다. 사망자 누계는 2,526명으로 사망률 1.45%이다. 한국의 신규 확진자는 682명으로 내역을 보면 지역감염이 646명, 해외유입이 36명이다. 확진자 누계가 40,098명이 되었고 사망자 누계는 564명으로 사망률 1.41%이다. 동경도 신규 확진자가 602명으로 처음으로 100명대에 돌입했고 최다를 기록했던 지난 5일 584명을 뛰어넘었다. 동경에서 600명을 넘었다는 것은 전국적인 흐름을 상상하면 심각하게.. 더보기
쌍화탕 냄새나는 수제비 2015/01/18 쌍화탕 냄새나는 수제비 오늘 동경은 맑고 따뜻한 겨울날이었다. 아침에 일어나서 커튼을 열고 햇살이 집에 들여 실온을 높여간다. 청소나 빨래하기에 날씨가 아주 좋다. 그러나 일찍 일어나도 청소나 빨래도 못한다. 침대에 누운 채로 책을 좀 읽었다. 그리고 천천히 일어나서 오랜만에 요가를 풀세트로 했다. 역시 풀셋트를 하면 체온이 올라간다. 베게도 밖에 널었다. 빨래와 이불을 말리는 것은 어제 했으니까, 오늘은 청소를 할 차례다. 어제도 날씨가 좋아서 청소까지 하고 싶었지만, 오늘 하려고 남겨두었다. 창문을 열어놓고 매트들을 밖에 널어놓는다. 우선은 아침을 먹고 시작해야지. 어제 밥을 해서 남은 걸 따뜻한 물에 말아서 신김치에 김을 같이 먹었다. 아침을 먹고 나서 청소를 시작했다. 청소기를..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