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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아버지

친구 아버지 기일 2012/06/10 친구 아버지 기일 지난주 좀 바빴습니다. 보통은 화요일에 강의가 많고요. 수요일은 일찍 끝나서 시장을 보고 집에 옵니다. 수요일에 일을 좀 많이 했고, 일년만에 친구도 만났지만, 다른 걸로 스트레스를 왕창 받아서 아주 피곤했습니다. 그리고 어제도 보통은 쉬는 날인데 연구회가 있어서 오후부터 밤늦게까지 외출을 했습니다. 어제밤에 저녁에 같은 단지에 사는 친구가 문자를 보냈습니다. 마실 걸 많이 만들었으니까, 저녁 먹고서 놀러 오라고. 저는 밤에야 알았지요. 그래서 내일 간다고. 오늘은 아침에 날씨가 맑아서 일찍부터 베개와 이불을 뒤집어가면서 말리고, 빨래를 하고 바빴지요. 요즘 장마철에 들어서 맑은 때에 할 일이 많거든요. 금요일 밤에 구두에 깔았던 실리콘 깔창을 한쪽 잃어버려서 찾으러.. 더보기
친구아버지 기일 친구아버지 기일동경생활 2012/06/10 23:12 huiya 지난주 좀 바빴습니다.보통은 화요일에 강의가 많고요.수요일은 일찍 끝나서 시장을 보고 집에 옵니다.수요일에 일을 좀 많이했고, 일년만에 친구도 만났지만, 다른 걸로 스트레스를 왕창 받아서 아주 피곤했습니다. 그리고 어제도 보통은 쉬는 날인데 연구회가 있어서 오후 부터 밤늦게 까지 외출을 했습니다.어제밤에 저녁에 같은 단지에 사는 친구가 문자를 보냈습니다.마실걸 많이 만들었으니까, 저녁 먹고서 놀러오라고. 저는 밤에야 알았지요. 그래서 내일간다고. 오늘은 아침에 날씨가 맑아서 일찍 부터 베게와 이불을 뒤집어가면서 말리고,빨래를 하고 바빴지요. 요즘 장마철이 들어서 맑은 때에 할 일이 많거든요. 금요일 밤에 구두에 깔았던 실리콘 깔창을 한쪽 잃..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