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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트 집단

와장창, 무너져 가는 일본 일본이 무너지는 것이 마치 언덕을 굴러가듯 가속도가 붙은 모양이다. 오늘 아사히 신문을 봤더니 일면에 지소미아 연장에 관한 기사가 실렸다. 일본은 지소미아를 연장하길 바라면서 마치 한국이 필요해서 연장해야 할 것처럼 보인다. 국제관계에서 어떻게 일본처럼 자신들 입맛에 맞는 것만 택할 수가 있나? 일본이 한국에 대해서만 절대적으로 자신들의 주장을 관철시키려고 한다. 자신들 스스로 하지도 못하면서 미국의 힘을 빌려서 한국을 억지로 굴복시키고 싶어 안달이 났다. 오늘 동경은 아침에 비가 왔는지 일어났더니 지면이 젖어 있었다. 창밖을 보니 어제 창문을 말끔하게 닦아서 단풍이 들어 예쁜 색감에 비가 온 물방울이 더해져서 햇빛 조명을 받아 빛나는 환상적인 풍경이 연출되고 있었다. 이렇게 창문 청소와 단풍과 가을비가.. 더보기
정경심 교수는 마녀인가? 정경심 교수가 무려 14가지 범죄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고 한다. 공소장에는 공범으로 딸 조민 양이 적시되었고, 조국 교수 이름도 곳곳에 적혀 있다고 한다. 왜 아들은 공범으로 엮지 않았을까? 부산에 사신다는 노모도 엮을 수 있었을 텐데. 초등학생이라는 조카도 엮어야 조국 일가를 완전히 몰살시킬 수 있을 텐데, 왜 아들과 노모와 어린 조카를 남겼을까? 검찰이 조국 일가에 대한 범죄 혐의를 창조하는 능력으로는 능력 밖이었나? 아니면 정말로 일가를 다 잡아넣기에는 약간 눈치가 보였나? 정경심 교수가 14가지 범죄 혐의가 있다면 '마녀'이지, 정상적인 범주의 인간이 아니다. 그런 부인을 두고 조국 교수가 민정수석을 하고 법무장관을 했다면, 그도 사이코패스이지 정상적인 인간이 아니다. 아니면, 검찰이 대한민국의..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