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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다마의 가을 2018-15 지난 주말에 찍은 제가 사는 주변의 가을 풍경을 올립니다. 더보기
다마의 가을 2018-14 지난 주말에 찍은 제가 사는 주변의 가을 풍경을 올립니다. 더보기
다마의 가을 2018-13 지난 주말에 찍은 제가 사는 주변의 가을 풍경을 올립니다. 더보기
다마의 가을 2018-12 지난 주말에 찍은 제가 사는 주변의 가을 풍경입니다. 더보기
다마의 가을 2018-11 지난 주말에 찍은 제가 사는 주변 가을 풍경 사진입니다. 더보기
다마의 가을 2018-10 지난 주말에 찍은 제가 사는 주변 가을 풍경을 찍은 사진을 올립니다. 더보기
다마의 가을 2018-9 지난 주말에 찍은 제가 사는 부근의 가을풍경 사진을 올립니다. 더보기
다마의 가을 2018-8 제가 사는 주변의 가을 풍경을 올립니다. 요즘, 일본에서 다시 '혐한'이 들끓고 있어서 일본사회에서 일하는 입장에서 참 피곤합니다. 그야말로 정치인들이 하나 같이 '개판'이라, 거의 대부분이 그렇게 보입니다. 거기에 매일 나를 특별히 주목하는 이름도 모르는 '동료'들이 있어 피곤함은 더 가중됩니다. 마음 같아서는 싸대기를 올려주고 싶을 정도로 매너가 꽝입니다. 일본인만이 아니라, 외국인도 대학에서 가르친다는 인간들이 하는 짓입니다. 자신들의 특별한 시선이 관심을 가진 상대방을 불쾌하게 하고 있다는 걸 모르는 사람도 있습니다. 자신이 관심어린 시선을 보내는 걸 특별시 하는 사람은 상대방이 불쾌하다는 걸 인정하지 않지요. 오히려 자신에게 픽업 받은 걸 영광으로 알라, 뭐 그런 식입니다. 그런 시선이 정말로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