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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조국이다

바보 조국을 죽인다 김어준과 주진우 기자가 조국은 '바보'라고 했다. '바보' 조국이었구나! 김어준과 주진우가 알고 있다면 검찰도 잘 알고 있을 것이다. 정경심 교수를 구속한 것도 조국을 옭아매려는 인질극이라고 본다. '바보' 조국은 틀림없이 검찰이 친 함정에 걸려들 것이다. 법무장관이었던 조국은 사퇴함으로써 죽었다. 법무장관을 죽인 것은 언론과 검찰에 자유 한국당과 그 지지세력, 일본의 원격조정이 콜라보로 이뤄낸 성과로 본다. 그들은 그에 만족하지 않고 자연인으로 돌아간 조국을, 어떻게 하면 조국을 지지하는 시민들이 가슴이 아프고 공포를 느끼게 하는 방법으로 죽일까, 시나리오가 있을 걸로 본다. 자연인으로 돌아간 조국을 철저히 짓밟고 갈기갈기 찢어서 얼마나 잔인하게 죽이느냐가 검찰의 실력을 보여줄 대목이 되겠다. 검찰의 .. 더보기
악마의 앵글, 정경심 교수 사진 정경심 교수의 얼굴을 본 것은 어제가 처음이었다. 딱히 얼굴이 궁금하지도 않아서 정경심 교수의 얼굴을 보고 싶지 않았다. 얼굴을 알 수 없게 처리한 사진도 있었지만, 얼굴만 크게 클로즈업한 사진들이 많았다. 그중에는 얼굴에서도 눈 부분만 확대해서 보이게 나오는 것도 있었다. 너무 악의적이라, 그런 사진을 찍고 내보낸 한국 언론은 기본적인 인권에 대한 배려는커녕 악마의 앵글이었다. 인간의 기본적인 인권을 짓밟는 사진이다. 정경심 교수와 가까운 사람이 모욕을 느끼라고 일부러 그런 사진을 찍고 내보낸 것이리라. 쉽게 말하면 죽으라고 떠미는 것 같다. 한마디로 언론과 검찰, 자유 한국당이 완전히 미쳤다. 오늘 동경은 날씨가 춥고 맑은 날씨였다. 겨울에 가까운 날씨가 되고 말았다. 하기비스가 지난 후에도 맑은 날.. 더보기
정경심 교수를 살려야 한다 정경심 교수가 몸이 아픈데도 불구하고 법원은 내일 재판을 한다고 한다. 오늘은 정 교수 입원 증명서를 사전에 협의해서 병원명을 가린 것인데 마치 가짜 입원 증명서를 제출한 것처럼 인상을 조작하는 뉴스가 쏟아져 나왔다. 검찰과 언론은 정 교수를 죽이려고 작정한 모양이다. 검찰과 자유 한국당에, 언론과 일본 아베 정권이 콜라보해서 만든 작품으로 조국이 법무장관에서 사퇴하면 자신들이 원하는 대로 되었으니까, 그냥 둘 줄 알았다. 아니구나, 법무장관에서 내려왔으니까, 아예 대놓고 완전히 밟아 죽이려고 작정하고 있구나. 조국 일가를 몰살하는 과정을 실시간으로 지켜보고 있다. 정 교수가 진료를 받고 입원한 병원이 알려지면 기자들이 몰려가서 병원과 환자들에게 민폐가 될 것이기에 병원명을 가렸다고 한다. 오마이뉴스에 .. 더보기
우리가 조국이다!-2 검찰은 조국 일가를 철저히 수사하라. 법무장관에서 물러나 자연인이 된 조국은 더 이상 '살아있는 권력'이 아니다. '살아있는 권력'이라는 법무장관직에 있을 때도 온 가족을 몰살시킬 듯이 수사하면서 여론전에 심리전까지 검찰의 실력을 총동원했는데, 자연인이 되었으니 철저히 수사해서 조국 일가의 죄상을 낱낱이 밝혀내길 바란다. 검찰은 한국인에게 LSD보다 표창장을 받는 것이 더 엄중한 범죄라는 걸 알려줬다. 학폭 피해자를 가해자로 둔갑시키려고 했다. 몸이 아프다는 정 교수를 몇 번이나 장시간 소환해서 죽이려는 줄 알았다. 검찰은 조국 일가를 철저히 수사해서 그들의 죄를 국민에게 알려야 한다. 조국 가족의 명예회복을 위해서도 꼭 필요하다. 오늘 동경은 아침부터 흐리고 비가 와서 기온도 20도 이하로 떨어져 겨울..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