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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채

오랜만에 잡채를 오늘 동경은 최고기온 19도, 최저기온 8도로 아침부터 화창하게 맑고 따뜻한 날씨였다. 이틀 전에도 좋은 날씨였지만 일이 있어서 오후 늦게 외출했다가 밤늦게 돌아왔다. 어제는 비가 온 후 오전에는 흐렸다가 낮부터 개인 날씨였다. 기온이 낮지 않았지만 집에 아침 햇살이 들지 않아서 추웠다. 어제는 요새 쇼핑을 가지 않아서 집에 먹을 것이 없는 느낌이 들었다. 먹을 것이 있지만 새로 산 신선한 기분이 드는 먹을 것이 부족한 느낌이다. 조금 바쁘다가 몸 컨디션이 좋지 않아서 요새 산 것은 가까운 야채가게에서 산 배추와 무 밖에 없었다. 배추와 무를 좋아하지만 그런 것만 먹으면 기운이 나질 않는다. 전날 인터뷰 갔다가 갈비탕과 김치, 부침개 등 한국음식을 사다 주셔서 오랜만에 아주 맛있게 먹었다. 그랬더니 다음.. 더보기
일본, 2,811명 최다 경신에 간호사 퇴직 NHK에 따르면 12월 9일 동경도의 코로나 19 신규 확진자는 572명으로 확진자 누계가 44,927명이 되었다. 사망자 누계는 528명으로 사망률 1.17%이다. 일본 전국에서 신규 확진자는 2,811명으로 요코하마항 크루즈선을 포함한 확진자 누계가 170,158명이 되었다. 사망자 누계는 2,500명으로 사망률 1.46%이다. 한국의 신규 확진자는 686명으로 내역을 보면 지역감염이 662명이고 해외유입이 24명이다. 확진자 누계가 39,432명이 되었고 사망자 누계는 556명으로 사망률 1.41%이다. 오늘은 오전에 강의가 끝나고 큰 역에 있는 마트에 식료품을 사러 가는 날이다. 두 군데 마트에 들러서 살만한 것이 있으면 좀 넉넉히 사다가 집에서 두고 먹는 식이다. 한 곳은 아주 큰 마트이고 다른..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