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가을의 여운으로 남은 사진을 올린다. 지난주부터 본격적인 겨울이 되었는데 아직도 가을에서 헤어나지 못하는 것 같다. 아니다, 겨울이 온 걸 알지만 가을에 매달려 있고 싶은 건지도 모른다. 겨울풍경이 너무 짠내가 나는 것 같아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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