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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경생활

지난 가을의 여운 2

지난해 가을이 늦게 왔다. 그래서 12월까지 가을이었다. 12월 중순 이후에 찍은 주변 풍경 사진을 올린다. 동경생활에서 올리는 사진은 자연에 관한 것이다. 세상이 아무리 살벌하고 정치가 지리멸렬해도 계절이 바뀌면서 변하는 풍경이라는 주변에 숨쉴 구멍이 있어서 참 다행이다. 자연이 남아준 것이 고마울 따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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